[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이날 입양한 자녀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테론은 몸매가 드러난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2012년 할리우드 맘 클럽에 가입한 후 첫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2016년 두번째 딸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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