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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미크론 기원은 어디?…보츠와나 "타국 외교관서 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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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기원은 어디?…보츠와나 "타국 외교관서 옮아"

[앵커]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이 처음 발견된 국가는 아프리카 보츠와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보츠와나 측은 첫 감염자가 타국에서 온 외교관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미크론의 기원이 오리무중에 빠졌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은 지난 11일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됐고 11일 뒤인 22일 남아공에서도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