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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 해야 스토킹 살인, 이 비극 막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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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대 여성을 스토킹하다 흉기로 숨지게 한 김병찬이 오늘(29일) 보복살인을 비롯한 8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는 마지막까지 경찰을 믿었지만, 끝내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유족들은 분명히 막을 수 있는 범죄였다며 한 가정이 산산조각 나버렸다고 말합니다.

신정은 기자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김병찬의 신상이 공개된 뒤 유족들이 그에게 묻고 싶었던 것은 딱 하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