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개
/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 뉴스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의 메시지가 담긴 초콜릿 패키지가 공개됐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하이브대표 박지원)와 라이선싱 계약한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Ver.2' 4종 패키지를 29일 외부에 선보였다.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버전2는 초콜릿에 타이니탄 7명 멤버의 얼굴과 함께 멤버들이 전하는 꿈과 희망, 용기와 힐링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패키지에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스위트 타임' 패키지에는 용기의 메시지가, '퍼플 홀리데이' 및 '와펜' 패키지에는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가 각각 담겨 있다.
이 초콜릿은 이날부터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필리핀 등에서 판매된다.
한편 타이니탄(TinyTAN)은 방탄소년단을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시킨 캐릭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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