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열고 전 세계 아미와 만났습니다.
공연이 열린 소파이 스타디움 일대는 전날부터 팬들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별도의 대형 전광판 응원 구역까지 합치면 BTS를 보기 위해 모이는 팬은 총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수만 명이 굿즈를 사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작은 접촉사고가 일어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소파이 스타디움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송영인ㆍ변아영>
<영상 : 연합뉴스 K컬처기획단·정윤섭 LA특파원·이태수 기자>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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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별도의 대형 전광판 응원 구역까지 합치면 BTS를 보기 위해 모이는 팬은 총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수만 명이 굿즈를 사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작은 접촉사고가 일어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소파이 스타디움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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