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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한해, 받아쓰기 자신감 "내 받쓰를 원해? 나는 한해"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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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키 이기나?
이영지 노래 문제
"피오가 더 많이 썼는데"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텐아시아

'놀라운 토요일' / 사진 = tv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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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가 이영지 노래에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마마무 화사, 문별이 출연했다.

2라운드 곡은 이영지의 'GO HIGH'였다.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 우승자로 최근 Z세대를 대표하는 래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지의 노래가 나오자 붐은 "넉살이 현장에 있었는데 이 노래를 모르냐"라고 물었다. 넉살은 "그 때 대본 보느라 바빴다"라고 전했다.

이영지의 노래 문제는 우원재가 랩을 하는 부분으로 순식간에 지나갔다. 한해는 "꽤 많이 썼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붐은 넉살에게 "현장에 있지 않았냐"라고 또 다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넉살은 "미안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내 받쓰를 원해? 나는 한해"라며 퍼포먼스를 시작,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개된 답은 완벽하지는 않았고, 신동엽은 "피오가 더 많이 쓴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받아쓰기 1등은 한해였고, 한해는 기쁨을 누렸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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