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향한 '아미'(ARMY)의 거대한 진군이 시작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관람을 위해 LA에 도착했거나 이동 중이라는 팬들의 글이 속속 올라왔는데요.
BTS 팬클럽 아미가 하늘길과 육로를 이용해 LA로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소파이 스타디움 관중석은 7만 석으로, 공연장 좌석과 별도의 대형 전광판 응원 구역까지 합치면 BTS를 보기 위해 모이는 팬은 30만 명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만난 아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죠.
<제작 : 왕지웅>
<영상 : 연합뉴스 K컬처기획단·정윤섭 LA특파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6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관람을 위해 LA에 도착했거나 이동 중이라는 팬들의 글이 속속 올라왔는데요.
BTS 팬클럽 아미가 하늘길과 육로를 이용해 LA로 모여들고 있는 것입니다.
소파이 스타디움 관중석은 7만 석으로, 공연장 좌석과 별도의 대형 전광판 응원 구역까지 합치면 BTS를 보기 위해 모이는 팬은 30만 명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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