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인근은 '축제'를 미리 즐기러 온 수천 명의 인파로 낮부터 북적였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날 티셔츠와 응원봉 같은 굿즈(MD) 판매대를 개설했는데요. 굿즈가 팔린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공연장 인근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이 박힌 굿즈를 사러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굿즈를 사려는 줄은 마치 연휴 기간 놀이공원을 보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백m 이어져 어림잡아도 수천 명은 돼 보였는데요.
공연장에서는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음향 체크가 한창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연합뉴스 K컬처기획단·정윤섭 LA특파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속사 측은 이날 티셔츠와 응원봉 같은 굿즈(MD) 판매대를 개설했는데요. 굿즈가 팔린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공연장 인근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이 박힌 굿즈를 사러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굿즈를 사려는 줄은 마치 연휴 기간 놀이공원을 보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백m 이어져 어림잡아도 수천 명은 돼 보였는데요.
공연장에서는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음향 체크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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