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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오른 K팝·K드라마…박신혜 최태준 결혼[TF업앤다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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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넷플릭스 '지옥'은 공개 직후 큰 인기를 모으며 '오징어 게임'과 바톤터치를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은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했다. /AMA SNS, 넷플릭스 제공,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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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021 AMA'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AMA'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지옥'은 '오징어 게임'에 이어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찬사를 받습니다. 배우 박신혜는 동료 배우 최태준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주간 연예계에서 박수를 받은 소식들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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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지난 10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열린 '2021 더팩트 뮤직어워즈'(2021 TMA)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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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또 일을 냈습니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의 영예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AMA'에서 시상식의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과 함께 'AMA' 대상 후보에 오른 가수들의 면면만 봐도 'BTS의 위엄'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경쟁을 벌여 이들을 넘어선 결과를 이끌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온 작은 그룹일 뿐인데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4년 전 'AMA'에서 미국 데뷔 무대를 했는데 이렇게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받게 될 줄 몰랐다. 다 '아미' 덕분이다"며 뜻깊은 수상 소감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다음 날 발표된 '그래미 어워즈' 수상 후보 명단에서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외신들은 "'버터'가 그래미에게 거절당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는 2년 연속 노미네이트 되면서 연이은 수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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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콘텐츠 제작사 제이콘텐트리에서 만든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26일 기준 전 세계 넷플릭스 TV프로그램 부문 시청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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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공개 하자마자 넷플릭스 평정…K콘텐츠 저력 증명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평정한 것은 '오징어 게임'에 이은 두 번째 일인데요. '오징어 게임'이 첫 공개 후 약 8일 만에 세계 1위에 올랐다면, '지옥'은 공개와 함께 정상에 오르며 한국 드라마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6일 OTT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옥'(19일 공개)은 전 세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시청 순위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아케인'과 격차도 상당하고요. '오징어 게임'은 이 순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옥'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인 6부작 드라마인데요.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어우러지면서 "시즌2를 기대하는 작품이 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대중들은 '지옥'의 인기 비결에 대해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 증가를 꼽기도 했는데요. 기존에도 우수한 한국 드라마들이 많았지만 '오징어 게임' 이후 K콘텐츠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한국 제작사가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인기가 얼마나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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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오른쪽부터)이 내년 1월 결혼한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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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결혼+임신' 겹경사

배우 박신혜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상대는 1살 연하의 동료 배우 최태준인데요. 두 사람은 4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고, 최근 새 생명도 찾아왔는 소식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지난 2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크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신혜와 최태준이 오랜 연애 끝에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들 소속사는 박신혜의 임신 소식도 전했는데요. 이에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혼 뿐만 아니라 2세 소식에도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신혜 역시 이날 직접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박신혜는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예비신부로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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