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입양한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앞둔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1.11.05. 20hwa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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