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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월가 황제' '디올' 다 고개 숙였다…이 나라 건드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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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굴지의 외국 기업들이 농담 한마디, 사진 한 장 때문에, 잇따라 중국에 고개를 숙였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 다이먼, 미국에서 열린 토론 행사 도중 JP모건이 중국에 진출한 지 100년이 됐다면서 중국 공산당보다 더 오래갈 것이라는 농담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