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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중국 공산당보다 오래갈 것"…'월가의 황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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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의 최고경영자가 중국 관련 농담을 했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도 사진 한 장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중국인들을 향해 공식 사과하기도 했는데,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 다이먼이 미국에서 열린 토론 행사 도중 농담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