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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첫 안타 주인공 모창민
프로야구 LG가 이호준, 모창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호준 코치는 1994년 해태에 입단해 SK, NC에서 현역으로 뛴 뒤 2019∼2021년 NC 1군 타격 코치로 활동했습니다.
모창민 코치는 올해 NC에서 14년간의 프로 현역생활을 마감하고 프런트로 인생 2막을 열었다가 LG에서 코치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코치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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