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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이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국제세미나를 26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연다. 한국, 일본,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하고 있는 아시아 6개국 학자 및 예술가가 참여해 '동북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동남아시아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서인화 국악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각국의 유네스코 등재 현황, 궁중음악과 춤 계승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ugak1951)에서 생중계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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