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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확진 4,000명 넘고 위중증 최다…"수도권 급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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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순탄치 않습니다. 하루 추가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었고, 상태가 심각한 위중증 환자도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특히 수도권에서는 언제라도 비상계획을 발동하는 걸 검토해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첫 소식,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