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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위중증 환자 549명 또 '최다'…"비상계획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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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22일) 549명으로 다시 한번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진 뒤 하루 이상 병상을 기다리는 환자도 수도권에서 800명대를 이어갔는데, 정부는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비상계획을 포함한 방역조치 강화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노인 돌봄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