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찰이 데이트 폭력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피의자의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내일(24일)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합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저동 오피스텔에서 데이트 폭력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A 씨의 신상공개 여부는 내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