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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일상을 전했다.
22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아티스트 B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 생중계의 통역을 진행 중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앞서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여러 차례 인증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2017년 래퍼 겸 사업가 라이머와 결혼한 안현모는 통역 일을 비롯한 방송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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