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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10년 만에 카페 36배↑…'커피섬'으로 변신한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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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영도 산복도로를 중심으로 특색있는 카페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커피섬 영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데, 그 이유를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영도구의 한 카페, 원래 목욕탕인 건물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원두를 직접 볶아서 커피를 내리는 로스터리 카페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 일대 멋진 조망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