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스칼렛 요한슨이 육감적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앵커인 남친 콜린 조스트와 함께 미국 베벌리 힐즈에서 열린 제35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글래머가 두드러지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저널리스트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결혼 2년 만에 헤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다.
또 스칼렛 요한슨은 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콜린 조스트는 'SNL' 위켄드 업데이트의 앵커 겸 훈남 작가다.
또한 그녀는 2013년 가슴 축소 소술을 받았다고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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