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주자들,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 참석
여야 대선 후보들이 오늘(2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참석합니다.
내년 대선 대진표가 짜여진 이후 이들 5명의 대권 주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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