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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펑솨이 안전 증거 내놔라"…논란 키운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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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행방이 묘연해진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를 둘러싼 논란이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유엔과 백악관까지 나서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펑솨이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지만, 논란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송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루과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여자 테니스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