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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홍, '청년의 꿈' 문답으로 존재감…이,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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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가 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2위를 했던 두 거물 정치인의 엇갈린 행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고, 이낙연 전 대표는 메시지나 공개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만든 '청년의 꿈'이라는 제목의 홈페이지입니다.

대선 경선 패배 이후 2040 세대와 정치 소통을 하기 위해 만든 건데 청년들이 질문하면 홍 의원이 답변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