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의 약혼남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연하의 약혼남 샘 아스가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약혼남 샘 아스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욕조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잘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로 반듯한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샘 아스가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후견인이었던 친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로부터 학대당했다고 주장하며 지위 박탈을 요구했다. 법정싸움 끝에 제이미 스피어스는. 후견인 자리에서 물러나는데 동의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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