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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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의 다이어트 후 근황이 공개됐다.
20일(한국시간) 유명 팝스타 아델(3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놀이기구였어. 나는 두 팔을 들고 소리를 질렀어! 모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45kg 감량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아들 한 명을 출산했으나 이혼했다.
아델은 이혼 이후 약 45kg을 감량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그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또 아델은 11월 중 MBC를 통해 한국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세부 일정 및 상황은 논의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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