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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경쟁당국이 19일(현지시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이 시장 경쟁을 약화할지에 관해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12월 3일까지 관심 있는 당사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결과는 정식 조사를 개시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공정위는 연내 심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통합 이후 대한항공의 독점을 막기 위한 시정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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