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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흘에 한 번 긁히고 막히는 터널…직접 찾아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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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습 정체구간인 서울 서부간선도로에 지난 9월 '유료 지하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여기에는 차체가 3미터보다 낮은 차량만 진입할 수 있는데, 큰 차량들이 들어가려다가 끼여버리는 일이 사흘에 한번 꼴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지, 뾰족한 해결 방법은 없는지, SBS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팀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