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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낙오하면 밑바닥 내몰려"…위기 대처법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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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주요 대선 후보들이 SBS D포럼에 참석해 정책 구상을 밝혔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18일) 포럼에는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메타버스 개념을 창시한 닐 스티븐슨도 함께했습니다. 인류의 공통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해법을 들어보시지요.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 갈등 문제는 이번 SDF를 관통하는 주제였습니다.

글로벌 화제작,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드라마 성공이 소외계층을 주요 캐릭터로 내세웠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