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아온 4선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에 공식 임명됐습니다.
당 최고위원회는 오늘(18일) 한기호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권성동 의원을 임명하는 인선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권 의원은 앞서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의 선대본부장 격인 종합지원본부장을 맡아 실질적인 좌장 역할을 수행했고, 지난 2016년에도 당 사무총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후보 측과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자는 취지로 오늘 4선의 권 의원을 후임 사무총장에 선임하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후보는 지금까지 당에서 진행해 온 지방선거 관련 개혁 등 여러 당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며, "모든 사무처 당직자는 공직후보자 자격시험과 소위 '비단 주머니'를 위시한 각종 선거 준비 사무에 차질 없도록 계속 정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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