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비디오머그] "빵빵해지면 그게 유통기한이다" 극한의 논리로 운영한다는 한의원 이야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줄 탕약의 유통기한조차 파악하지 않는 한의원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호 기록지를 원장의 가족이 지어내서 대필하고, 일명 '우량환자' 위주로 환자를 가려 받으며, '일단 눕힌다'라는 교육을 해왔다는 주장인데 어떤 이야기인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 취재 : 신정은 / 영상취재 : 이용한 / 편집 : 조윤진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신승이)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