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위중증 495명 또 '최다'…추가 병상 확보 긴급 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95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첫 소식,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5일) 2천125명 나와 일주일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15명을 제외한 2천110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