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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4승 2패로 kt 우승!" vs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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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KT와 두산의 한국시리즈가 내일(14일)부터 고척 돔구장에서 7전 4선승제로 펼쳐집니다. 양 팀 사령탑은 오늘 장외 기 싸움으로 뜨거운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 2018년 두산에서 감독과 수석 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사이지만 피할 수 없는 일전에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