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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공개한 김혜수, 핼쑥해진 모습 '깜짝'…"얼굴이 반쪽"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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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공개한 김혜수, 핼쑥해진 모습 '깜짝'…"얼굴이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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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배우 김혜수/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퍼 디테일이 더해진 남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혜수는 지퍼를 열어 어깨 라인을 드러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특유의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김혜수는 얼굴살이 쏙 빠진 모습이라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김혜수의 근황 사진을 본 배우 황보라는 "얼굴이 반쪽"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고, 누리꾼들 역시 "왜 그리 마르셨을까. 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배우님 고기 좀 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2세다.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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