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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위중증 또 '역대 최다'…"수도권 병상 확보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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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368명으로 사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숫자도 475명으로 사흘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정부는 수도권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368명으로 사흘 연속 2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