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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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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눈부신 팔색조 매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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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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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2 시즌 그리팅 촬영을 위해 빌런에서 신사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여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BANGTANTV)과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2 SEASON’S GREETINGS' SPOT (Star Turned Villain) 첫 번째 영상을 게시했다.

진은 동그란 안경에 자연스레 헝클어진 머리, 깨알 같은 주근깨가 있는 귀여운 악당 '섀도 해커'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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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와 위버스에 바로 올라온 ‘2022 SEASON'S GREETINGS Preview Cuts #1’ 속 진은 헐렁한 블랙 티셔츠, 장난기 어린 표정, 수줍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인 2일에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위버스를 통해 ‘BTS 2022 SEASON'S GREETINGS Preview Cuts #2’이 공개되고, 바로 이어서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2022년도 벌써 박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즌그리팅 화보 촬영 사진이 개인 사진과 유닛별 사진 그리고 단체사진까지 이어서 게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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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콘셉트에서 진은 블루 슈트 차림의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크도도한 냉미남, 다정한 미소의 포근한 온미남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후 3일에는 2일에 공개된 사진들의 촬영장면이 포함된 영상 ‘2022 SEASON’S GREETINGS PREVIEW SPOT #2’가 공개되었다.

진은 귀여운 악당 섀도우 해커부터 위대한 개츠비를 연상시키는 파란 바닷빛의 블루 셔츠를 입은 신사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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