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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요소수 확보했다지만…포스코, 물류대란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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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 석 달 치를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대량의 물류를 처리해야 하는 포스코와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기감은 여전합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하루 평균 1만 8천t의 철강 제품을 화물차로 운송하는데요, 물류 대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열연코일 출하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