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프로야구선수협회, 고 최동원 10주기 맞아 1천111만 원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선수협회가 고 최동원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의 10주기를 맞아 뜻깊은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선수협은 고인의 등번호인 숫자 11에 착안해 오늘(11일) 오전 11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천111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선수협의 후원금은 암과 싸우는 어린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진=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