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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에 수능 시험지 배송 괜찮나…교육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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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에 수능 시험지 배송 괜찮나…교육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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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 우려 목소리, 상황 예의주시…비상땐 구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옮기는 모습. /뉴스1DB © News1 전북사진기자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옮기는 모습. /뉴스1DB © News1 전북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정지형 기자 =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전국적인 '운송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답지 배부는 이상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일 교육부 관계자는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먼 지역부터 15~17일에 수능 문답지 배송이 시작된다"며 "운송업체에서 예비물량으로 비축하는 게 있기 때문에 (요소수 품귀 현상에도) 수능 문답지 배부는 이상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다수 지역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일부 지역은 우려의 목소리는 있지만 요소수 자체를 구하지 못한다거나 그런 문제는 아니고, 일반적인 가격 상승이나 물량 확보의 어려움 같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청과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정말 비상상황이 되면 교육청에서 구매를 해서라도 (수능 문답지 배부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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