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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보상금은 2만 원뿐"…"백신과 인과관계 왜 뒤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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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이 77%를 넘어선 가운데,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뒤 숨지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의 가족들은 오늘(10일) 국회에 나와 백신과의 인과성을 폭넓게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저는 10월 31일 19살 고3 학생을 잃은… 장지영 학생의 아버지 장성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