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외교적 협의 총력…"대북 대화 조속히 재개 위해 美 협력 강화"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확보된 요소수 물량을 신속히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NSC 참석자들은 요소수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확보된 물량의 신속한 도입과 수입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요소수 수급 안정화 방안 협의를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NSC 참석자들은 요소수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확보된 물량의 신속한 도입과 수입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이날 회의에는 국내 요소수 수급 안정화 방안 협의를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NSC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 및 주요국의 안보 정세를 살펴보고, 대북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참석자들은 해외 위험지역의 정세를 점검하고,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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