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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조태형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내 한 레미콘 공장에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공장 관계자는 "현재 요소수 가격을 10배로 올랐고 이또한 구하기가 어려워 해외 수입을 직접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주 이후면 대부분의 차량이 운행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8/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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