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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6% vs 민주 25.9%…文대통령 '부정평가' 62.9%

머니투데이 이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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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6% vs 민주 25.9%…文대통령 '부정평가'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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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the300]文 정부 출범 후 최저치…정권심판론 확산

사진=리얼미터

사진=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도가 50%에 육박하며 창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전당대회 본경선 컨벤션효과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는 20%p(포인트) 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11월 1주 차 정당지지도 조사(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6.0%, 민주당은 25.9%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고점(10월4주, 42.6%)을 경신하며 당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직전 최저치는 27.8%(4월4주)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당이 8.2%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열린민주당은 5.2%, 정의당은 3.6%였다.

민주당 지지도의 하락 속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 역시 10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4.5%p 낮아진 34.2%(매우 잘함 19.8%, 잘하는 편 14.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5.3%p 높아진 62.9%(매우 잘못함 46.6%, 잘못하는 편 16.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2.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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