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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박 2일'은 100회 특집으로, 제주도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특히 100회 특집은 김선후 하차 후 첫 촬영으로, 5인 체제로 촬영됐다.
연정훈은 "걱정과 관심 속에 시작한 시즌4가 벌써 100회를 맞이 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문세윤은 "저희에게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고 김선호의 빈자리를 에둘러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받은 사랑만큼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오늘도 신나게 약속 드리며 재미를 전달해 드리겠다"고 했다.
딘딘은 "가자! 어디든 가자!"라고 외치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 친구와 사생활 스캔들로 고정 출연 중이던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김선호와 전 여자 친구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커지면서 김선호의 '1박 2일' 복귀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움직임도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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