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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원팀 삐걱?…尹 "우리는 깐부"에 洪 "내 역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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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7일) 홍준표 의원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손을 내밀었는데, 홍 의원은 자신의 역할이 끝났다며 일단 거리를 뒀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이 곧 합류할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선거 전략 구상에 집중했습니다.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윤 후보는 경선 경쟁자들에게 거듭 손을 내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