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윤석열 첫 행보는 가락시장…"전 국민 지원금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첫 일정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았습니다.

윤 후보는 시장을 돌아본 뒤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곳이라 찾게 됐다"며 "민생현장을 본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 보상은 손실을 보상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박진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