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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토리] '불장'된 빌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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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지역 빌라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3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지역 빌라의 중위 매매가격도 지난 7월 처음으로 3.3m⊃2;당 2천만 원을 넘었다.

빌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무주택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빌라 전체 거래량도 늘어나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했다.

서울 전체 빌라가 아파트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