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요소수 대량으로 팔아요"…600만 원 송금하자 '잠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화물차에 생계가 걸린 사람들은 요즘 절박한 마음으로 이 요소수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는 가격이 10배가량 뛰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런 상황을 틈타서 물건이 있다고 속인 뒤에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범죄까지 등장했습니다.

KNN 황보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휴게소 안 주유소에 화물차들이 긴 줄로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