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이병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1년 아트+필름 갈라 참석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