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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호출하면 오는 자율주행차…'완전 자율주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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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늦은 밤에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귀가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흥시 오이도역 앞. 앱으로 예약하니 시간에 맞춰 자율주행 차량이 도착합니다.

이곳 오이도역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