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가 열렸습니다. 남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콘포르톨라는 경기 초반부터 속도를 올리는 이른바 '김동성 작전'을 썼는데요. 과연 35살의 베테랑 콘포르톨라는 개인전 무관의 설움을 달랬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글·구성·편집 : 박진형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편집 : 박진형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